영주자의 신원 보증인이란?
영주자에게는신원 보증인필요합니다.신원보증인이 없으면 영주비자를 신청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외국인이 영주신청을 하는 경우 일본인이나 영주자에게 신원보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신원 보증인이라고 들으면 그다지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 않는 편이 많고, 좀처럼 보증인이 되어 주지 않는 쪽이 많은 것이 실상입니다.
실제로 영주자의 신원보증인이 되더라도손해배상을 청구하지 않으며 연대보증인이 될 수 없습니다..
보증인이라는 이미지만이 선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영주자를 위한 신원보증인이란법적 의무대신도의적 책임가 부과된 사람을 말합니다.
원래 영주자의 신원보증인의 역할은영주자 본인이 일본에 재류 중, 일본의 법령을 준수하고, 공적 의무를 적성에 이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지원을 실시하는 것을 보증하는 것
즉, 신원보증인에게 요구되는 것은, 외국인이 필요에 따라 일본의 법령을 지키고, 공적 의무를 적성에 이행하도록 지도하거나, 입관으로부터의 지시가 있었을 때에 「제대로 지켜라”고 외국인을 지도하는 역할입니다.
만약 신원보증인이 된 외국인이 뭔가 문제나 범죄를 일으켰다고 해도,신원보증인에 대하여 벌칙이 적용되거나 손해배상을 받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단, 신원보증인은 신원보증인입니다.
그 역할이 있는 이상,보증 내용을 지키지 않으면 신원 보증인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수 있습니다.
신원보증인이 되기 위한 요건
신원 보증인에게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어떤 사람이 신원보증인을 맡는지에 따라 영주비자 신청이 통과하는지가 달라질수록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아래의 요건을 충족하는 분을 반드시 선택합시다.
- ● 일본인 또는 영주권을 이미 취득한 외국인
- ● 안정적인 수입이 있음
- ● 세금을 체납하지 않음
신원보증인이 될 수 있는 것은 원칙적으로日本人하나영주권을 이미 취득한 외국인중 하나입니다.
그 때문에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의 경우, 직장의 동료나 상사 등에 의뢰해도 좋을 것입니다.
만약 일본인이 배우자인 경우, 배우자를 보증인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한 신원 보증인에게안정적인 소득요청합니다.이것은 외국인의 경제적 보증을 시야에 넣은 것입니다.
신원 보증서에는 외국인의 체류비와 여행비용을 보증하는 항목이 있습니다.외국인이 모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경우,신원보증인이 그 비용을 보증해야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심사시에 확실히 볼 수 있습니다.
소득액은 분명하지 않지만,대략 연수입 300만엔 정도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상으로부터, 신원보증인은 진지하게 생활하고 있는 일본인 혹은 영주자의 분이라면 대부분의 분이 요건을 만족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신원보증인이 부담할 수 있는 책임이란?
신원보증인은 도의적 책임이 기본인 보증인이지만, 부담할 수 있는 책임이 존재합니다.
그것이,체류비와 귀국비를 지불하는 책임
기본적으로 신원보증인에게 요구되는 것은 외국인이 법령을 준수하고 생활하기 위한 생활지도입니다.
일본에서 사는 이상은 일본의 법률을 지켜야 한다는 당연한 생각을 지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외국인이 어떠한 이유로 체재비를 내지 못하거나 일시적인 귀국을 해야 하는 경우, 신원보증인은도의적 책임에서 귀국 비용을 지불하는 요청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신원 보증인의 요건에 안정된 수입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주의하고 싶은 것이,영주 신청시 제출하는 신원 보증서에는법적 강제력이 발생하지 않음하는 점입니다.
신원 보증서에는 귀국 비용을 보증한다고 기재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지불해라고 명령을 받지 않습니다.
물론 보증 사항을 지키지 않게 되므로 출입국 재류관리청으로부터 지도를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지 그 때도 법적 강제력은 없기 때문에, 무리하게 지불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 신원보증인을 맡은 책임으로 지불하는 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며,지불하지 않는 것은 완전히 개인에게 맡겨져 있습니다..
영주비자를 신청한 외국인이 곤란하면 도움이 되겠다는 약속이며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원 보증인이 보증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신원 보증인을 맡았지만 그 사람이 책임을 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기본적으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신원 보증인이 부담하는 것은 어디까지나도의적 책임밖에 없기 때문에, 신원 보증인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해도 출입국 재류 관리청으로부터 지도가 들어갈 뿐입니다.
하지만 신원보증인은 입관법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해져 있습니다.
입관법에 있어서의 신원보증인이란, 외국인이 일본에서 안정적으로, 또한, 지속적으로 소기의 입국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필요에 따라서 당해 외국인의 경제적 보증 및 법령의 준수 등 의 생활지도를 하는 취지를 법무대신에게 약속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즉, 나라의 공적인 기관 및 직책과 약속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만약 보증하지 않은 경우는 도의적 책임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아서 좋았다고 해도사회적 신용은 잃게 됩니다.
신원보증인으로서의 책임이 이행되지 않았다고 판단되면,그 이후에는 신원 보증인이 될 수 없습니다..
적성이 부족한 인물이라고 판단되는 것입니다.
사회적 신용을 잃는 것은 큰 손실이기도합니다.
그 때문에 도의적 책임이라고 해도 확실히 그 책임을 다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또한신원 보증인으로서 적성이 아니라고 판단되었을 경우, 상당한 시간을 비웠다고 해도 다시 보증인이 될 수 있는 케이스는 매우 적다가 현재입니다.
한 번 잃은 신용은 쉽게 돌아 가지 않습니다.
그 때 가장 영향을 받는 것이 영주비자 신청을 하는 외국인입니다.
보증인의 자격이 적성이 아니라고 판단된 분에게, 다시 보증인이 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해 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신원 보증인을 그만둘 수 없습니까?
신원보증인 분 중에는 도중에 그만두고 싶은 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신원보증인은 그만둘 수 없습니다.
법률상 그만두는 절차가 존재하지 않는다때문입니다.
일단 맡았으니 끝까지 책임을 지고 신원보증인을 다해 주십시오.
하지만, 외국인으로부터 의뢰되어 신원보증인이 되고, 그 후 일의 사정으로 당해 외국인 분과의 관계가 소원해지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이 경우 신원 보증인은 그만둘 수 없지만,출입국 재류관리청에 연락하면 연락을 받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편의상의 수속으로 밖에 없기 때문에 법적 효력은 없습니다만, 신경이 쓰이는 분은 신고를 하는 것으로 다소 편해집니다.
그러나 그 경우에도도의적 책임을 다하지 않기 때문에 사회적 신용은 잃습니다.이후 신원보증인이 되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하지 않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신용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일을 하는 경우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원 보증인에게는 큰 책임이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도의적 책임에 시종하는 것입니다.
영주 비자를 취득하고 싶은 외국인에게는 이 사람이라면 신용하고 의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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